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일상

(64)
모각코(모여서 각자 코딩) 모임 마지막 기록 작년 10월 말에 시작했던 모임을 6월 18일 마지막 모임으로 떠나게 되었다. 최근 이직으로인해 회사와 집을 판교로 옮기면서 더 이상 참여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모임장은 상의하에 팀원중 한 분에게 위임하였다. 급하게 이사를 하느라 제대로 인사도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나중에 한번 놀러가기로 하고 판교에서 새로운 모임을 시작해야겠다. 50회 이상 진행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적용해 새 모임은 보다 나은 모임이 될 수 있도록 해봐야겠다. 이전 기록 모각코(모여서 각자 코딩) 모임 중간 기록 #3 다음 기록 모각코(모여서 각자 코딩) 모임 새로운 기록
요즘 오늘 점심: 중국호떡 2개 마지막 소비: 10분전 전자레인지 구매 읽고있는 책: 모어 이펙티브 C# 고민거리: 적절한 소비계획 세우기 최근 잘한일: 변수가 많은 상황에서도 일을 잘 처리해 무사히 이사를 끝냄 하고있는 게임: 브롤스타즈 이번 주말 계획: 제주도 여행
판교 야탑 정자 자취 원룸 발품판 후기 이 글을 보면 도움이 될 사람: 판교, 야탑, 정자 발품 팔기 직전이다. 판교, 야탑, 정자의 분위기와 대략적인 원룸 시세가 궁금하다. 나는 신축 & 오피스텔 & 원룸 위주로 보고 있다. 글쓴이 상황: 현재 서울 서쪽에 거주 중 6/12 퇴실 의사 전달, 6/14 새 세입자 구해짐, 6/21 퇴실 예정 판교 혹은 근방에 방을 구 할 예정이고 가능하다면 6/21일 이사가 능한 곳으로 찾고 싶음 신축 & 오피스텔 & 원룸 위주로 찾고 싶음 현재 중소기업 전세자금 대출이라는 좋은 상품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목적물 이전으로 대출상품을 유지하고 싶어 보증금이 지금과 비슷한 수준이고 융자가 없거나 낮은 방을 찾고 싶음 위 조건을 최대한 만족하는 매물을 찾고 확인하고 계약까지 1주일 이내에 해야 함. 후보..
모각코(모여서 각자 코딩) 모임 중간 기록 #3 주 2회 모임을 기준으로 50회가 넘었다. 개인적인 이유로 그만 나오기로 한 팀원들도 있고 새로 들어온 팀원들도 있다. 참여인원의 편차가 커서 더 이상의 공개적인 인원 모집은 하지 않고 있다. 지난주쯤 그동안 모임에 참여하면서 내가 뭘 했는지 쭉 돌아봤다 35% 회사일 45% 토이 프로젝트 15% 네트워킹 5% 딴짓? 정도 한 것 같다. 앞으로도 이렇게 쭉 진행해도 괜찮을까?라고 누가 질문하면 토이 프로젝트에 좀 더 집중을 하고 싶다고 말할 것 같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토이 프로젝트는 흥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처럼 느껴지게는 또 못할 것 같다. 즉 그날그날 하고 싶은걸 앞으로도 쭉 할 것 같다. 흥미를 유지하는것이 중요하다 이전 기록 모각코(모여서 각자 코딩) 모임 중간 기록 #2 다..
모각코(모여서 각자 코딩) 모임 중간 기록 #2 주 2회모임을 기본으로 최근 30회를 넘었다. 아직 평균 참여인원(약 3명)이 목표 평균 참여인원(4~6명)보다 낮지만 모임은 잘 유지되고 있는 것 같다. 팀원을 모집하는것에 있어서 상당히 소극적으로 접근했다. 인원이 부족하면 더 모집할 수 있지만. 이미 모집한 인원이 너무 많다고 느껴질 경우에 인원을 줄이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더구나 모임 시작 후 연말,연초 시즌이었고 해당시즌에는 참석률이 떨어질 것(바빠서) 이라는 개인적인 판단도 있었다. 기존 팀원들중 몇명이 다양한 이유(취준생이 취업, 부서이동으로 바빠짐, 그냥 바빠짐 등)로 나가고 새로운 팀원들이 들어왔다. 모임 자체가 규모가 크지 않다 보니 팀원 한명한명의 개성이 모임 분위기에 쉽게 묻어난다. 어떤날은 거의 첫 인사만 하고 집중해..
요즘 하루 평균 마시는 커피 : 2잔 하고있는 게임 : 닌텐도스위치 디아블로3 애용하는 모바일 앱 : 네이버 지도 구독중인 유튜브 채널 수 : 50개 사고싶은 옷 : 셔츠 토이프로젝트에 투자하는 시간 : 주 2~3시간 반복중인 노래 : Loopy - Gear2, Save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