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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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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각코(모여서 각자 코딩) 모임 중간 기록 #2 해가 바뀌고 두 번째 모임 모임 날짜가 변경되었다. 투표를 했고 표를 가장 많이 받은 2일, 가장 많이 받은 시간대에 매주 진행하기로 했다. 세명의 팀원이 나갔고 팀원의 지인 한 명이 새로 합류했다 한 주 동안 팀원들 지인을 우선적으로 추천받고 10명이 안 채워질 경우 기존 모집경로로 모집을 할 예정이다. 자발적 참여 모임은 마음가짐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지금보다 훨씬 바쁠 때가 있었지만 (내) 참여율은 오히려 그때가 더 높았다. 꾸준히 해야한다는 약간의 강박과 여전히 재미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는 마음가짐 사이에서 사실 아직 답을 정하진 못했다. 이전 기록 모각코(모여서 각자 코딩) 모임 중간 기록 #1
모각코(모여서 각자 코딩) 모임 중간 기록 #1 멤버 변화 없이 10명이서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첫 모임이후 1~2달이 지나자 평균 참여인원이 3~4명 정도로 수렴한 것 같다. 판교역 근처 카페에서 진행하다 보니 인원수에 비례하여 자리 찾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는데 중간에 카페를 한번 옮기고 (+평균 참여 인원이 줄어들면서) 문제가 해소된 것 같다. 개인적으론 11월까진 개인프로젝트, 회사일, 기타 개인일 등을 했었고 12월엔 연말 약속때문에 참여를 많이 못하고 있다. (모임날 중 하루가 금요일인 게 좀 큰 것 같다) 새해에도 모임원 모집은 공개적으로 하진 않고 기존 맴버들의 추천 정도로만 진행할 예정이다. 좀 더 꾸준히 집중해보자 이전 기록 모각코(모여서 각자 코딩) 모임 새로운 기록 다음 기록 모각코(모여서 각자 코딩) 모임 중간 기록 #2
판교 야탑 정자 자취 원룸 발품판 후기 이 글을 보면 도움이 될 사람: 판교, 야탑, 정자 발품 팔기 직전이다. 판교, 야탑, 정자의 분위기와 대략적인 원룸 시세가 궁금하다. 나는 신축 & 오피스텔 & 원룸 위주로 보고 있다. 글쓴이 상황: 현재 서울 서쪽에 거주 중 6/12 퇴실 의사 전달, 6/14 새 세입자 구해짐, 6/21 퇴실 예정 판교 혹은 근방에 방을 구 할 예정이고 가능하다면 6/21일 이사가 능한 곳으로 찾고 싶음 신축 & 오피스텔 & 원룸 위주로 찾고 싶음 현재 중소기업 전세자금 대출이라는 좋은 상품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목적물 이전으로 대출상품을 유지하고 싶어 보증금이 지금과 비슷한 수준이고 융자가 없거나 낮은 방을 찾고 싶음 위 조건을 최대한 만족하는 매물을 찾고 확인하고 계약까지 1주일 이내에 해야 함.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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