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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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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마인(Redmine) 이란? 웹 기반 프로젝트 관리 도구이다. 버그 추적, 이슈 추적 및 다양한 형상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루비 온 레일즈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다양한 형상 관리 소프트웨어와(svn, git 등)의 통합을 제공한다. 멀티플랫폼을 지원한다. 일감(Issue)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다양한 플러그인이 존재한다.
루비 온 레일즈(Ruby on rails) 란? 루비 온 레일즈는 풀스텍 웹 프레임워크이다. 루비(Ruby) 언어로 작성되어있다. 오픈소스이다. (Git) MVC패턴을 이용한다. 루비 언어의 특성을 그대로 가지고가 에자일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생산성이 좋다. 그러한 이유로 스타트업에서 사용하는것을 간간히 볼 수 있다. 루비 온 레일즈를 사용한 서비스의 예시로는 마이리얼트립, 왓챠, 잡플래닛, 캐시슬라이드, 토스 등이있다. 다루는 개발자가 많지 않다.
플러터(Flutter) 란? 플러터란 구글에서만든 프레임워크이다. 모바일 앱 개발을 위한 프레임워크이며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한다. 무료이고 오픈소스이다. (git) 위젯이라는 개념을 사용한다.(앱의 뷰와 인터페이스를 컨트롤하는 단위) Dart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한다. 랜더러가 플랫폼영역에서 앱의 영역으로 옮겨왔다.(위젯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졌다.) Hotreload를 지원한다.
Xamarin Forms 란? 보통 자마린은 자마린폼즈를 칭한다. 자마린폼즈와 자마린 네이티브의 차이점은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 가능 Xamarin.Forms vs Xamarin.Native 자마린은 크로스플랫폼 프레임워크이다. C#을 사용하여 Android, iOS 앱 개발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이론상 100%에 가까운 크로스플랫폼개발을 진행할 수 있다. (현실은 그렇게 녹록지 않다) Visual Studio 에서 Xamarin foms 솔루션 생성시 기본적으로 공유프로젝트와 Android, iOS 총 3개의 프로젝트가 만들어진다. 공유프로젝트에 UI코드 및 로직코드가 들어간다. 공유프로젝트에서 View나 Page class를 이용해 화면을 구성하고 주로 MVVM패턴을 사용한다. Android와 iOS에는 각각 MainActivit..
.NET 이란? 닷넷 프레임워크(. NET Framework)를 줄여서 보통 닷넷(. NET)이라고 한다. .NET은 Microsoft사에서 만든 윈도우 프로그램 개발 및 실행환경이다. .NET과 땔 수 없는 언어가 C#이고 C#은 .NET을 위해 만들어졌다. C#과 .NET은 윈도우 프로그램 개발에 최적화되어있다. 그렇다고 윈도우 어플리케이션만 개발 가능한것은 아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윈도우 어플리케이션, 웹서버, 웹 어플리케이션서버, 리눅스까지 지원하고 근래에는 Xamarin 프레임워크로 모바일을 크로스 플랫폼으로 지원한다. 즉 마음만 먹으면 어떤 환경에서든 개발이 가능하다. "닷넷으로 개발해요"라는 말은 보통 "닷넷 프레임워크(일부 혹은 전체)를 사용해 개발을 한다"라는 의미이다. Winform이나 WPF를 이용..
DevOps 란? DevOps = Development(개발) + Operations(운영) 처음 이 단어를 접했을 땐 배포 자동화 및 간결화와 관련된 툴 또는 프레임워크의 집합 정도를 칭하는 줄 알았다. 몇몇 정의와 정리된 글을 읽어보며 추상적이던 개념을 좀 더 명확하게 잡을 수 있었고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 데브옵스는 특정 툴이나 프레임워크를 지칭하는 것은 아니고 개발과 운영 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하는 문화나 환경을 말한다. - 데브옵스의 목적은 운영프로세스의 예측가능성 및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 단순히 데브옵스를 운영으로 이해하거나 데브옵스라는 명목 아래 개발팀이 개발과 배포/운영을 병행하게 하는 조금은 메인스트림에서 벗어난 사례들도 많이 있다. - 근래에는 데브옵스라는 개념이 많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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