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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Studio 2019 Team Explorer Window의 Changes 탭에 기본으로 Stash가 추가됐다.
(Stash란? 작업 중인 내용(Changes)을 임시로 보관하는 기능)
한창 작업 중인데 급하게 확인해야 할 것이 생겼을 때 작업내용(Changes)을 잠시 보관해두고 브랜치를 변경해 필요한 작업을 한 뒤 다시 돌아와 Stashing 해놓았던 작업들을 불러와 이어서 작업을 할 수 있다.
Visual Studio 2017에서는 기본적으로 Changes만 보이고 선택적으로 Staging이 가능했다.
그래서 보통 작업 후 Changes를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Staging 하고 이후 staging 되어있는 Changes를 Commit 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했다.
Changes 혹은 Staging 혹은 양쪽 모두에서 보관할 항목을 선택하고 Stashing을 진행한다.
그럼 아래와 같이 Stash에 항목이 추가된다.
Stash를 클릭해보면 기록된 사항들이 보이는데 Changes와 Staging 된 Changes가 구분되어 그대로 저장돼있다.
(Stashing Push/Pop시 합칠 수도 있음)
Stash 우클릭 후 Pop으로 작업내용을 불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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