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 타오위안 공항 - 중정기념당 - 고궁박물관 - 스린야시장 - 숙소
아시아나 기내식 소고기 잡채 볶음밥 SoSo
중정기념당 좌측 입구. 3월 중순, 날씨가 살짝 더웠지만 사진 찍기 좋았음.
근위대 교대식(?). 매 시 정각에 가면 볼 수 있다. 왜보는지는 잘 모르겠다.
중앙에 자유광장
고궁박물관(세계 4대 박물관) 동파육 돌맹이
아령(?)
탐나는 소주(?)잔
세계 4대 박물관 중 자국의 유물로만 이루어진 유일한 박물관이라고 함
토요일(여행 첫날)의 스린 야시장
먹을거 미리 조사하고 갔지만 줄 + 인파 때문에 다 못먹었다
파파고가 번역 못하던 메뉴들.. 뭐였을지 너무 궁금하다.
초입에 있는 소세지 존맛
한국 양꼬치와 가격은 동일 길이는 두배